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를 맛보기 위해 삼천포전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고,
외국분들이 우리나라 트로트를
악기로 너무 잘 연주하시네요 😊

마지막날인 삼천포전어축제 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너무 더웠어요 ㅠㅠ
빨리 전어 먹으러 가야겠어요 😊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인
제주할망횟집에서 신선한 전어회와 고소한 전어구이를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삼천포의 명물, 제주할망횟집
3대째 이어온 곳이라는데,
외관부터 깊은 역사가 느껴지는 듯했어요.
수족관에는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했고,
검은색을 전체바탕으로 어두운 것 같지만
깔끔해 보이면서 뭔가 느낌이 있었어요
1층 2층으로 된 자리가 다 찼어요

들어가는 입구쪽에
3대째 이어온 제주할망횟집 스토리가 있네요
흑백사진과 시간과 세월의 흔적이 남긴
제주할망의 역사네요


실내는 우드오 포인트를 주어서
차분하면서 깔끔하네요
사진도 올려두고 한쪽에는 영상을
계속 상영되고 있어요
다이빙하는 바닷속모습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볼만하네요

기본찬은 야채랑 고추,마늘,당근
축제라서 기본찬은 조촐하네요 😊
다음에 다른 메뉴로 먹어볼게요~~
오늘 축제의 주인공인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주문했어요~~
역시 가을 전어는 놓칠 수 없죠!


축제때는 전어회, 전어구이, 전어무침
3가지 각 한 접시 2만 원
괜찮네요~~

입안 가득 퍼지는 전어의 향연
가장 먼저 나온 전어회는
얇고 투명하게 썰려 나왔는데,
위에 깨와 쪽파 고명이 소복이
올라가 먹음직스러웠어요.
한 점 맛보니 쫄깃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함과 너무 부드러웠어요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맛


그리고 잠시 후 등장한 전어구이!
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모습만 봐도 침이 고였어요
뼈째로 통째로 구워낸 전어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고, 부드러운 살과 바삭한 껍질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전어구이야말로 가을 별미 중의
별미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글을 마치며---
삼천포전어축제의 흥겨움과
제주할망횟집의 맛있는 전어 덕분에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네요~
신선한 전어회와 고소한 전어구이는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삼천포에 방문하시거나 가을 제철 전어를 맛보고 싶다면 제주할망횟집을 꼭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잘 먹고 왔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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